나는 꼼수다 33회가 올라오기 이전 호외 3편이 올라왔습니다.
'나는 꼼수다' 호외 3편은 정 전 의원의 1년 징역형이 확정된 다음날인 지난 23일 낮 12시에 녹음됐다.
호외 3편은 정봉주 의원의 1년 징역형이 확정된 이후에 올라온 나꼼수여서 화제가 더 깊어지는데요..
현재로써는 정봉주 의원을 제외한 3인 체제로 방송한다고 하네요..
나꼼수의 핵심인물이었던 정봉주 의원이 빠져서 약간 아쉽네요...
나는 꼼수다 팀은 정봉주 의원 면회를 가서 정봉주 의원의 소식을 전한다고 하네요..
정말 외국같으면 있을수도없는 일이 일어났네요..
이명박 정부의 최악의 실수 같네요...
나는 꼼수다 호외 3편에서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는
"정 의원이 나꼼수를 안 했으면 감옥에 안 갔을 것"
이라고 말했다.
이에 정 전 의원은 "서울시장 선거 때 '나꼼수' 역할이 결정적이었다"며
"나꼼수를 그대로 두면 내년 4월 총선과 12월 대선 결과가 불 보듯 뻔하다는 것을 그들이 안 것"
이라고 주장했는데요..
김용민PD는 미권스의 공동카페지기를 맡아 '사식위원회', ' 편지위원회', '면회위원회 '를 구성해
수감되어 있는 정 전 의원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는데요...
방금 나는 꼼수다 앨범 출시 소식이 전해 졌는데요.
검색어 1위에 오르는 위엄을 토해냈네요 ㅋ
이번 나는꼼수다 호외3편을 듣고
많은 사람들은 정말 보내기 싫다.. 아쉽다..눈물이난다 라는 평을 늘어 놓았네요..
나는 꼼수다 이때까지 많은 평들이 올라왔는데요..
이번 특별 호외3편은 쫌 색다른 느낌을 주네요..
모두 감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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